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2-05 11:15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충격적 감동이 밀려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02-05 11:16

대낫에 촬영한줄 알았습니다.
차분한 구도... 이 깊은 내공... 어찌 감당하리요?!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05 11:17

이크! 너무 과찬을 하셨습니다. 두 분. 신용승님 죄송...포스팅이 느린 논네 때문에 올리신 사진 다 내리시고 기다려주시니...감사도 드립니다.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4-02-05 11:32

실제 프린틀 보고 싶네요. 정말 좋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2-05 12:57

달빛 사냥을 하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2-05 22:44

후, 좋습니다
사진때문에 힘든 산행이 늘 즐거우시죠?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2-06 09:01

돋보이는 실험정신의 산물입니다.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04-02-06 18:15

정말 밤에 보는 느낌입니다.

허인범님의 댓글

허인범

11-01-12 06:08

아...나도 이런 사진 찍을수 있을까요? 저는 왜 이 사진에서 사람의 얼굴이 즉각 떠오를 까요? 듬성 듬성 수염이 덥수룩히 난 40대의 중년 남성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