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05 11:28

시선이 향하고 있는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 멋쟁이 아저씨가 아웃포커싱 된 아가씨를 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앵글이 시원하면서 마음을 붙잡는 이미지 구성. 좋습니다.(포스팅 기다림이 지루하셨죠? 논네들은 다 그러니 이해를^^;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2-05 11:55

세장이 좋습니다.
용승님도 사진에 백점이 많이 보입니다.
저하고 같은 증상^^.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05 12:34

노인의 시선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기와집이 눈에 들어오네요. (서울 시내에도 길가에 저런 기와집이 있는 곳이 있나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2-05 12:56

계속 이분을 따라 다니신것 같네요...또 예상이 빗나갔나 ?
아무튼, 3장의 사진 모두 좋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2-05 17:22

그 시대의 렌즈로 그 시대의 건물과 마을 찍는다는 기막힌 아이디어에 박수를 쳤는데....
그시대의 어르신의 눈으로 그 시대의 동네 분위기를 보고 계시는 것이 기막힌 앵글입니다.
아웃포커싱으로 아가씨 등등...은 처리가 되었는데 '하나로 통신'이...에구

멋진 그림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