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04-02-02 00:22

어뜻 보면서 옛 극장의 간판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요즘은 사진을 그대로 옮겨서 옛 극장의
페인트 간판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때 그 화가들은 어디로 갔는지.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02 09:50

준호씨 말죽거리에서 번개 한 번 합시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2-02 13:54

포스터를 밀어 놓음이
이 영화를 무너뜨릴만한 강력한
옛 추억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2-02 22:35

선배님들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대배경이라..
전 영화보면서 뒤집어졌다가 우울해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조만간 벙개함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