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2-05 10:23

어쩌란 말이냐 술렁이는 이마음을 파도따라 이마음도 설레입니다. 힘있는 구선생님 사진이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05 10:38

때로는 풍경 사진을 스냅 사진 찍듯이 구사하시는 선생님 사진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느낌입니다.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05 10:50

경북도 내에서만 촬영 하이소. 부산은 이인한님에게 맡기시구요~~ 삽짝 밖에 슬슬 나가셔도 이리 좋은 사진 만드시면서...^^;;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2-05 12:53

선생님 서해안도 오시면 안되요..
이쪽 오실때는 촬영 승인신청 꼭 하시고 오시고요.^^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2-05 13:01

힘찬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2-05 13:03

우와...바다다... 갯가출신이라 이리 힘찬 파도사진을 보면,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4-02-05 13:19

허허허 참~~!! 본인의 홈 그라운드인 부산은 이인한님에게 내어줘야하고,
서해안 촬영은 허가를 받아하니... 이제 갈곳은 동해안뿐이군요. 이 가혹한 시련... 우~찌할꼬??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2-05 22:50

잊으셨군요'''^^
삼재비공 선생님/ 삼면협공 !
동해에도 조업구역위반線이 있습니다.

꽉찬 힘이 실린'''''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