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06 10:53

민홍식님 화인더와 손길을 거치니, 폐선이라는 생각보다는, 오래묵은 장인(?)의 도구라는 묵직한 느낌이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06 16:09

역시 대단한 표현력입니다. 꽉차는...아니 135mm 프레임이 터질 것 같은 힘을 느낍니다. 즐감~!!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2-06 16:43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2-06 17:07

늘 느끼는 바 이지만.. 민선배님 화면구성력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콘트라스트와 톤도 좋고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