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04-01-29 11:28

너무 좋습니다. 이말밖에는..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1-29 12:29

연못의 살엄음과 주변의 반영이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네요.항상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04-01-29 12:59

심리적으로 여러 변화를 일으키게 하네요.
강하게 마음속에 새깁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1-29 13:01

저 얼음이 녹으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의 반영이 보이는 봄이 오겠지요. 풍경을 대하는 세심한 눈이 돋보이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01-29 13:0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1-29 13:46

아름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1-29 14:25

'성큼성큼'이나 '한아름' 이라고 표현 해야 하지 싶습니다.
조금도 망설이시지 않고 소재를 집어 올리시는군요.
여행량(旅行量)은 인생량(人生量)이라고 했는데 아마 구선생님은 도가 통하셨을 듯. ^^
다작임에도 불구하고 늘 내용이 풍성한 님의 사진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29 15:51

아름답습니다. 구선생님의 내공앞엔,
그저 드릴 말씀도 없어지고 멍멍해질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1-29 16:14

간유리 같은 얼음 곁으로 보이는 바영이 마치 수줍은 색시의 모습 같습니다.
언제난 멋진 그림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4-01-30 09:25

유정한 이들과 무정한 이들의 아름다운 만남인가요?
근처 어디쯤엔 돌다리도 있을 듯....

구원조선생님!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4-01-31 01:09

구선생님,
올해는 뭔가 새로운 것들이 구선생님의 렌즈에 걸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