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19 23:36

잠시후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04-01-19 23:50

파란 바탕이 한마리 새와 함께
사건의 시작을 기다리는 듯.......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1-20 00:28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 처럼.....~

오늘 점심시간에 짬을 내 이와 유사한 컷을 35mm로^^
양준호 님과 몸은 떨어져 있지만 묘한 흥분을 느낍니다.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1-20 11:31

저렇게 작은 새 한마리가 화면 가득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힘이 있네요.
묘하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20 15:36

준호씨.
제 탓이지만, 지난 번 부산 방문에 얼굴을 보지 못해서 지금도 서운합니다. ^^
즐거운 설 명절을 지내시길......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1-20 18:33

선배님 안녕하세요^^
배움이 있는 사진,꼭 한번쯤은 따라서 찍어보고픈 사진
늘~ 잘 보고 배우고 있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꾸벅~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1-21 11:17

절대 이선배님탓 아닙니다. 갑작스레 들리게되서 미리연락못드린 제가 죄송하죠. 다음엔 꼭..^^
이사진을 찍으면서 공습이란 사진을 생각하곤합니다.
ㅎㅎ.. 묘한 흥분이..
올핸 규택님의 서해를 한번 담아보고픈생각입니다.
규택님 따라서..^^
즐거운 명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