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i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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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 50mm f1.4 Summilux (1st) / CT prec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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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저렇게 집을 달아 봤는데 새는 깃들지 않던 유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마 산골이라 새집보다 자연의 둥지가 더 좋았는듯....)
구정을 맞아 행복의 둥지를 틀 보금자리가 되길 빌어 봅니다.
정경용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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