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20 15:27

늘 독특한 색감의 사진을 보면서, 인화물을 한 번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정감 넘치는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20 17:15

같은 한강이라도 이치환선생님의 손에가면
정겹게도, 쓸쓸하게도, 화려하게도
그 모습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풍요한 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01-20 21:12

남들이 보며는 별것 없는 한강이지만...
본 작가의 눈에 띠며는 그냥 죽음인것을, 우리 모두 경험했지요? 무궁한 표현을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