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20 11:23

투명한 느낌이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1-20 11:24

저 계단으로 배우가 내려올 것 같습니다.
신비한 느낌이 좋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4-01-20 11:36

보여주시는 흑백사진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운재님의 댓글

이운재

04-01-20 11:38

항상 좋은사진....잘 보고 있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01-20 11:40

만져질듯한 질감이 압권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1-20 12:12

늘 좋은사진 감사드리구요, 좋은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redelmar.....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20 12:21

아름다운 중간톤의 편안한 사진처럼 편안한 설날되세요.

윤보경님의 댓글

윤보경

04-01-20 12:33

저 톤 쫓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4-01-20 12:52

늘 저 톤처럼 섬세한 감성을 기억합니다.


좋은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1-20 13:29

고대신전의 아스라한 질감과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1-20 13:38

멋집니다.. T_T;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1-20 14:09

정진석님, 멋진 작품 즐감했고, 다음 작품고대합니다.
뜻깊은 명절연휴 되세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1-20 14:16

오른쪽 계단 위에서 누가 내려 올것만 같은..
왼쪽의 하늘에서 무엇인가 휘~익 지날 것만 같은..
안정된 구도 속에서도 조그마한 긴장감을 갖게
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지내시기 바랍니다. ^^*

전호창님의 댓글

전호창

04-01-20 14:55

단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04-01-20 14:57

정말 너무 멋집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1-20 16:34

사부님..
올해는 꼭~ 내공 전수좀.. 물만 나르기를 벌써 1년,
밥과 빨래만 하기를 1년 반 이 흘렀는데,,, ㅡ,,ㅠ
내공전수는 아니해주시니...엉~엉~
좋은 명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