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冬日記 24
박유영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M6 90mm f2 E100vs
페이소스가 사그라진
외롭고 황홀한 잔재.
추천 0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늘 잔잔한 감동이 있는 박유영님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한 번 만나 뵈어야 할텐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