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1-20 17:42

서해안에 가면 언제라도 눈큰사람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좋은컬러사진들,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해에도 계속해서 좋은사진 부탁드려요.. 설 잘보내시구요.. ^^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04-01-20 17:50

지난번 사진에 갈매기를 더 넣었군요.
사람이나 동물이 들어가면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님의 댓글

04-01-20 17:59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만으로 충분한,
선생님 曰, 작가는 사진으로 말해야쥐~~!!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1-20 18:23

지난한해, 유난히도 보는이의 마음을 포근하게한 정규택님의 바다모습들은 가슴깊은 존중에서 귀결된 소중함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무뚝뚝하지만 한없이 포근한 바다의 따스함을 정규택님의 사진속에서 느끼며 배웁니다.

뜻깊은 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4-01-20 20:34

좋은 사진에 좋은 설날임이 틀림없습니다.^^a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20 21:03

35mm도 쩔쩔 매는 저로서는 21mm를 멋지게 구사하시는 정규택님이 늘 흠모의 대상입니다.
한 10년 21mm로 멋진 사진 보여주시지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20 21:26

좋은 사진은 감춰두고 나중에...감칠 맛 납니다. 신나는 설날되시구요~~ 설 연휴 기간 중에 서해 습격 갈지도 모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1-21 00:07

햇살에...한마리 새...
너무 멋진 그림인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4-01-21 01:13

기가막힙니다....
설 즐겁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