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옥정호의 겨울-15
이현재 자연 - Natur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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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일부인데 눈앞에 바로 토끼라도 한마리 튀어나올것 같다. 현행렌즈의 성능을 능하가하는 이 카메라가 나에게는 이제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슈퍼이콘타 C MX 105미리 칼자이스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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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이제 제되로 하늘이 열린 옥정호의 모습이군요... 속이 시원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자연의 아름다움앞에 무엇이 아름답다 할까...
생각나게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또다시 눈이 시원해 집니다. ^^
꾸밈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사진가의 영원한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시원한 스케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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