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4-01-25 20:26

스님과 보살님의 이마에 부서지는 빛이 한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파르름한 색감이 이 분들의 맑은 심경을 나타내는 듯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25 20:32

참 느낌이 좋은 사진이군요.
이승민님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실 것 기대하겠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1-25 20:47

따사로운 느낌이 좋습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04-01-25 21:07

이인한님 올해도 좋은 일만 일어 나시길 ......
우여곡절끝에 필름스캐너를 장만하고 연습삼아 한번
스캔해봤습니다... 필름스캐너는 첨이라.. 노우하우도
없고... 부산,울산도 한번 모여야죠?
조성진님, 강세원님 좋은 사진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올해 다들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