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20 17:23

환한노출이 메마른 들풀을 더욱 강하게 인지시켜주는군요. 흑백노출의 교본을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연휴 지내시기 바랍니다.

PS) 연휴기간동안 시간되시면 출사라도 함께 가시는게 어떨지요? 여유되면 연락주세요.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1-20 17:27

메마른 느낌을 좋아하는편이라서..
좋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작업 보여주시구 행복하십시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20 17:32

늘 좋은 사진과 격려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도웅회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권지화님의 댓글

권지화

04-01-20 17:43

선들이 살아서 춤추는 듯 하네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 차라도 한잔 ㅎㅎㅎ

님의 댓글

04-01-20 19:11

바람에 실려왔나...
자리잡은 척박한 땅, 도웅회님 아니었어면 관심같는 사람하나 없을턴데... 이젠 아궁이 속에 들어가도,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1-21 00:09

칙칙하지않고, 눈이 부십니다.
환함속에서도 한줄기 검정으로 솟는 생명이 참 신기하네요.
좋은 사진 항상 즐감합니다.
좋은 구정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