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20 16:32

암울하고 무거운 분위기,
香煙같은 연기가 빛과 만나
일순 하얗게 빛나는 것은
절망속에서도 희망은 간직해야하리란
메시지신가요?
한참을 들여다 보고 배웁니다.
풍요한 설이 되시기를 빕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1-20 16:40

..

참으로 深遠 하군요.
칙칙한게 더 좋습니다 ^^
도 원장님, 좋은 구정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1-20 16:42

늘~배움의 사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웅회 선생님 좋은 명절 보내셔요..꾸벅~

님의 댓글

04-01-20 17:55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800km를 일박이일을 헤메고 다녀도 별 소득이 없구먼유~~ ^^;
가까운 곳에 소제가 있다는 메세쥐~~ 도원장님 명절 잘 보내세요. 내년에 형편이 풀리면 메루치 한쏘꾸리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4-01-20 20:16

좋은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시구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20 21:02

삶의 짙은 그늘이 먹구름으로 피어올라 빛을 가렸군요. 올해는 이 검은 구름이 걷히고 눈부신 빛이 세상에 가득차게 되길 바라면서...설날 즐겁고 편안한 명절되십시오.

님의 댓글

04-01-22 00:47

최근의 시대적 상황이 잘 반영된 사진이라 생각 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01-22 23:37

도웅회님 항상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것을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도웅회님과 함께 출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제 솜씨와 능력이 부족해서 좀 버벅거리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