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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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설 연휴 마지막 일요일에 촬영했습니다. 몰운대는 다대포 백사장 좌측에 있는 섬입니다. -- 옛날에~~ --
지금은 낙동강 하구의 바닷물의 영향으로 육지가 된곳입니다. 해운대 동백섬도 마찬가지입니다. 펜탁스645, 75mm,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1:28 11:3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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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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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몰운대의 감동적인 일몰,
구선생님의 내공이 새삼 경외롭습니다.
沒雲, 잠기는 구름이란 이름과
사진이 아름답게 매칭되는 것 같습니다,
沒日 해도 잠기고,
沒雲 구름도 잠기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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