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16 16:28

벅찬 구성입니다. 마음은 프레임 위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려는데 억지로 아래쪽 어두운 곳 피사체로 잡아끄십니다. 휴~~ 내가 몰에 빠진 듯 숨이 차오르네요. 구원조님. 좀 건져주세요~~

님의 댓글

04-01-16 16:48

이치환님... 라이프 자켓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무릅 정도의 깊이인것을 어쩌지요? 하하하...
포스팅하고 난뒤, 삭제를 생각타가 사우님들의 느낌은 어떠한지를 알아볼려고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1-16 18:00

파격이군요. 좋은 것을 배웁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17 09:54

다대포에서도 이런 사진을 건져내시는 구원조 선생님.
사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