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그 옛날, 30년전쯤...
충무행 부산발 엔젤호 처음 생겼을때...
엔젤호 타고가다 하늘이 노래져서, 저 때문에
모든 식구들이 장승포에서 중도하차해서,
시골슈퍼 골방에서 방라당 자빠져서 뻗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그나저나, 저 할아버님...할배라 불러야 더 정겹겠지만,
바다를 너무 열심히 보시는건 아닌지...
혹시 뛰어드실라카믄 얼른, 붙들어야 겠습니다.
암묵적이고 상징적인 느낌의 일상의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무슨 생각을 그리도
골똘히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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