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01-13 12:33

언제 이런 풍경을 찍으셨읍니까?
아무리 보아도 이런 풍경은 없었는데.
하선생 손에는 없던 풍경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유오희님의 댓글

유오희

04-01-13 13:20

명기와 내공의 조화...
색상은 물론 질감까지...
할말을 잃고 갑니다. 저는 언제나 사진이 될러는지...

님의 댓글

04-01-13 13:25

좁은 땅떵어리에서 한껀 올려볼려고 헤메는 내신세...! ^^; 멋진 색상과 구도가 눈에 오래남을것 같습니다.

님의 댓글

04-01-13 13:50

역시나... 사진은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딧히고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야 나온다는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추위와 바람에 고생하시며 찍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정록님의 댓글

이정록

04-01-13 15:02

하선생님 정말 잘찍으시네요
이광진님께 스캔내공을 전수받으시면 더더욱 멋진 사진이 올라오겠습니다. 원본은 더 대단하겠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1-13 15:20

대상을 닮아가는 사진가를 짐작해 봅니다.
큰 바위 얼굴의 전설.
하 선생님,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1-13 15:37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13 21:22

삐딱한 시각 때문인지 한 번도 미국을
동경해본 일이 없는데,
하선생님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부러워하게 됩니다.
물론 같은 장소, 같은 시각이라도
하선생님의 내공을 흉내낼 수조차
없을 줄 알면서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13 21:38

감탄스러운 자연의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

허재원님의 댓글

허재원

04-05-03 23:31

바위하러 요세미티 갔다가 내친 김에 page,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등 주마간산격으로 휘이-- 돌아보고 왔는데 하선생님 사진 보니 슬슬 출발 준비해야겠습니다.
제 눈으로 본 색상하고 정말 한치이 오차도 없습니다.
전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을꼬냐?
감탄하면서 돌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