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1-06 17:17

몽오리진 돌위에 떨어진 빛과 디테일한 주름들이 살아 춤을추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굿 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07 00:05

왠지.. 여체의 일부가 연상되는군요. *.*
정말 멋진 구성입니다.

유오희님의 댓글

유오희

04-01-07 13:27

옆에서 직접필림을 본 저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약 10%정도 밖에 표현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재진님의 사진을 직접 볼수 있는 저는 참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하는 방법중 최고의 찬사는 "느낌이 참 좋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껴 쓰는데,
하재진님의 사진에는 이말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정록님의 댓글

이정록

04-01-08 20:14

저도 시간이 있었다면 프린트나 필름구경을 하고올수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쥑이네요~

님의 댓글

04-01-10 11:51

이런 시각이 부럽습니다. ^^: 가끔은 바닷가에서 발끝을 쳐다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