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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등 하나가 300만원이 넘었던 글라스 아티스트의 작품으로만 이루어진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언제나 이런 인테리어 사진을 많이 찍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사진과 상관없는 업으로 바꾸고 난 후 이젠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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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블루마운틴 커피 향기가 느끼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왜 이 사진을 보자마자 랄프 깁슨의 칼라 이미지가 생각났는지? 품위 있는 칼라이미지를 보여주시는군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하재진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올려주신 사진들을 요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친환 선생님. 어제 회사일이 늦게 마쳐서 흑백작업그룹의 암실Trip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재모임이 있을때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조효제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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