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13 16:07

고즈녁한 저녁 풍경이군요. 도웅희님의 넉넉함이 담긴 스케일이 큰 이미지.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1-13 16:43

눈은 가슴을 위해 달린 조그마한 렌즈일 뿐!
가슴을 울리는 좋은 그림!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1-13 16:49

오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이런 작품은 눈 만으론 찍을 수 없다고 봅니다.
좋은 사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1-13 17:49

해질녁 저런 길을 걸으면
옛날엔 발에 개구리도 밟히고 그랬는데...
한참 봤습니다. 흑백의 묘미를 느끼면서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1-13 19:06

르네상스 시절 명화를 보는 듯 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1-13 19:26

도원장님의 사진들은 가끔 그런 느낌 입니다.
좋은 사진들에 감사드립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1-13 20:41

자칫 평범해보일수 있는 풍경을 정말 멋진 조리개와 노출로 표현하셨네요. 회화적인 느낌이 듬뿍 담긴 장면..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1-13 21:18

이런 길을 꿈길이라 할까요?
마치 꿈속에서 보는듯한 아련한 느낌의
신비로운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04-01-13 21:21

사진이라기 보다는 연필로 그려진 섬세한 소묘작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04-01-13 21:41

루브르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그림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손성식님의 댓글

손성식

04-01-13 22:22

제가 그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4-01-14 00:40

좋은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1-14 11:57

저 길을 따라가면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TONE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