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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35mm summilux / TX
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어셔家가 생각나는듯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예전에 흑백 야경을 처음 찍고 밀착후에 그 생각지 못했던 화려함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의 불빛들과 네온사인들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보면서 화려함의 정의가 단순히 색깔의 다채로움에서 오는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실감하며 흑백의 신비스러움을 즐겼었지요.
사실 그건 아주 단순한 발견이었고 이미 전부터 다른 사진들을 통해서 체득했던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직접 부딪혀서 얻는 미적 경험에 의한 시각과 개념의 확장은
저에겐 무척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생각이 변해간다는 것이 참 신기했지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화려함의 정의는 또 틀려졌습니다.
흔히 회자되는 화려함이 깊이감이 없는것처럼 왜곡되는 경우도 있지만
색상이나 명도의 대비로서 시각을 자극하는 차원이 아닌 그 이상의
미려한 무엇이 있지 않을까...
제가 오늘 보았던 도웅회님이 올리신 사진들은 무척 화려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거룩함과 세속의 것들이 공존하는 세상. 의미있는 대비가 있는 야경입니다.올 한해도 표현하시고자 하는 것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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