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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찍고 싶었던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M4 35mm summilux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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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세상의 거죽을 모두 벗겨내고 나면 남는 것은 죽음과도 같은 고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저도 올해엔 선생님과 같은 소망을 이루고 싶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화이팅!!을 보내며, 도웅희님의 개성 넘치는 작품 기대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엄숙함과 동시에 화려함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스미룩스로 바라보는 도 원장님의 흑백사진세계..
기대가 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사진을 보노라니
생은 갈망과 기다림의 연속이 아닌가 파악되네요.
근저에 머무르는 마음들을 케어 봅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도웅회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저 역시
같은 바램을 꿈꿔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