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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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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아니 이런 고전적인 장면을 어디에서.....
난로 연통에 칙칙 소리를 내면서 비누 거품을 내서 면도를 해주던.....
신문지를 조각낸 종이에 면도날을 닦아내며....
키가 작은 꼬마들은 빨래판을 팔걸이에 깔고 올라앉아...
추억을 끄집어낸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오중씨!
올해 한번..두번.. 봤나?
내년엔 출사도 함 같이 하시자구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부자되시구....
좋은 그림 만이 만드시구.....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오래된 것들에 그리움이 더해지는 때입니다.
그런 그리움이 조금은 채워지는 장면이네요.
올 한해 권오중님의 좋은 작품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직접 뵐 수 있겠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바리깡으로 머리를 깍으면,
그 지~잉하는 소리와 진통탓에 머리가 멍해져서,
너무 싫어하는데....
가위를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면도솔두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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