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3-12-30 20:29

박선배님도 비회원이 되셨군요....^^

선배님께서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2-30 21:28

늘 인상적인 거리사진을 보여주셨는데..
거리사진을 접기로 하셨다니 좀 아쉽기도 하고..
새해에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올라올 게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박갑주 선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PS) 내년에는 직접 뵐 기회가 있겠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2-30 21:40

조용한 숲길에서 벼란간 꿩이 튀어 나가듯...
어두운 바닥을 차고 오르는 날짐승의 追射가 사진가의 현재 심중을 잘 드러낸 사진 같아 보입니다..
이 클럽에 가입전 겔러리를 드나들며 선생님을 비롯한 몆분의 사진은 제게 참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박 선생님의 다른 여러 사진도 좋지만 '나비' 이후의 패닝 사진... 아, 패닝의 달인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이제 푸른 하늘을 선회 할 하얀 빛의 비둘기는 강풍이 나래를 외려 띄워줄것이고 먼 시선 , 소망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새해에도 [거리사진] 이후 ... 뜻하신바 사진이 있으시다면 겔러리를 통하여 감격시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사진들에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3-12-30 22:12

배경의 패닝에서 세월의 속도가
비둘기 날개짓에서 우리의 일상이 느껴집니다.
긴장해서 사진 설명 읽었는데, 다른 시리즈 계속하시는 거죠. 기대 하겠습니다.
좋은 새해 맞이 하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2-31 00:47

한해동안 나누어 주신 좋은사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도웅회 배상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12-31 01:31

비회원도 유행인가요? 하하..
한해동안 좋은사진 보여주심에 깊이감사드립니다.
비둘기의 날개짓이 또다른 비상을 뜻하는듯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님의 댓글

03-12-31 08:18

윗 글을 쓰신후에 촬영하신듯한 사진입니다. 제목을 정하고 촬영하는 분이 고수라고 하던데... 박갑주님은 제목 보다
더한 글을 쓰신후에 촬영했어니 그 내공이 두려울 따름입니다. 후후후... 더욱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멋진 사진을 보여
주실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어 십시요. 올해 보내주신 격려을 되뇌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2-31 09:28

박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슴아린 사진 많이 만드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12-31 10:09

그간 올려주신 사진들이 한편 힘이 되었는데, 거리 사진을 접으신다니 내심 서운하군요. 저는 평생 거리만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
날개 짓하는 비둘기가 새로운 영감의 시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3-12-31 10:59

멋진 사진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과 감각을 배웁니다.

새해에도 더욱 좋은 사진 담으시고,
건강,평안하셔서 복된 삶이 되시길...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12-31 15:01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