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_용호동1
민홍식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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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35mm f2 tma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1:12 22: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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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난 원래 이렇게 아무 말도 못하는 존재였다.
세월이 지난 지금 난 또 나의 본래의 모습을 찾았다...
한동안 하기도 싫은 말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별짓 다했다.
그러나 난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용호동의 추억도 삶도 억울함도 아픔도....
난 그저 이렇게 빈껍데기로 남아 용호동 앞바다를 배경으로 똥폼만 잡고 있다...
선배님 사진에 누가되는 글을 쓰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용호동 사진만 보면 제가 좀 오바 하죠.....ㅎㅎㅎ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어느 설치미술작가의 작품이 이것보다 더 멋질 수 있을까요...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쉽게 언급을 할 수없는 느낌을 주는 사진.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終映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현재 용호동을 주제로 입시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데..사실 이 TV를 제가 구도를 잡기위해 옮겨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갤러리에서 보게되니 정말 당혹스럽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번 십자가가 있는 바다사진도 너무 흡사했구요. 아..이럴경우 포트폴리오에 이 사진들을 포함시킨다면 표절시비가 있지 않을까요? 사실 모든면에서 민선생님의 사진에 비교될 순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염려가 되어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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