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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35mm Summilux,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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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문들의 위치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Rome의 여름인가요??
돈이 없어 여름 휴가를 못떠나는 집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더워도 덧문까지
꼬~옥 잠그고 지낸다고 합니다만..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참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혀봅니다.
자연풍경이 아니고는 이리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의 골목길...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아를르, 아비뇽, 안티브 쯤의 어떤 골목길...
찬찬한 흑백의 차분한 계조탓에
잠시나마 나의 상상이 그쪽으로 순간이동해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