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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1-05 19:12
  • 조회693
  • 댓글7
  • 총 추천0
  • 설명


    M4 35mm summilux / TX


추천 0

댓글목록

김구열님의 댓글

김구열

손으로 잡아 보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질감이 리얼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꿈틀거림이...매우 강열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깜짝 놀라고 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사물은 본디 모두 본질적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것이나.. 사진의 힘은 바로 이 사진에서처럼 무생물적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품을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나같으면 어떤 앵글을 잡았을까?
죽었다 깨나도 이런 앵글은 잡지 못했을 것이다.
질감도 좋지만 시각이 더욱 부럽습니다.
새해 또 복 받으세요. 마니마니....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나뭇가지에 앉은 새의 시선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사진이......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갖은 世波에 터지고 뻐세진 삶도
한 가닥의 기댐이 있읍니다.
사랑입니다.

님의 댓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잡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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