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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찮아서 내렸는데, 이치환선생님의 말씀에 찔려서 다시 올려봅니다.. 주신말씀 취소하지 마세요.^^;;
M4 28mm summaron / TX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몸이 자꾸 왼쭉으로 기우러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풍덩.....
불안하고 고독할 법한 일상의 길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박순도님의 댓글
박순도
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장 다운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네, 바로 이겁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이 아름다운 사진이 신통찮타고 말씀하시면,
저를 두번 죽이는 일^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소실점이 오른쪽에 치우쳐 있어 불안해 보이는 '위기의 남자'의 모습을 오히려 잘 부각시켜 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암부에서 상단의 하이라이트로 이어지는 빛의 변화도 참 읽는 재미가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절묘한 구성...
오묘한 분위기...
소묘같은 사진...
역시 28슈마롱은
기묘한 렌즈....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뭍에서 물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그래서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선의 정점에 배치된 인물이 포인트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어떤 사물이 작가의 시각으로 극대화 되는것 그것이 사진의 진정한 영역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굵직한 선으로 대담하게 잘려진 화폭.
새로운 시각을 보았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간결하면서 깊은 구성,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좋은 사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