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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35mm summilux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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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구열님의 댓글
김구열손으로 잡아 보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질감이 리얼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꿈틀거림이...매우 강열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깜짝 놀라고 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사물은 본디 모두 본질적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것이나.. 사진의 힘은 바로 이 사진에서처럼 무생물적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품을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