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신용승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자유로 그곳에는 '자유'가 없었다. 2003. 12. 30.
MP, 35mm Summilux, TX, Epson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3:14 12:21:07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철조망너머에 날수있는 새만이 자유를 누릴수있는듯..
긴장감이 돋보입니다.
올해도 좋은사진 많이 하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웅변 되어지는 자유는 그 외침의 구호아래 오히려 그 의미가 함몰 되어질 수도 있고, 오직 자유만이 필요한 곳이라면 그 자유또한 필요성을 잃게 될것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있는듯 없는듯이 생활속에 녹아든 자유야 말로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를 가진 자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자유로를 달리면서 이 도로가 자유로라는 이름을 잊을때 진정 자유로가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물론 자유를 지향하자는 좋은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는것은 아니지만요. ^^
철조망 너머 창공을 나르는 새들만이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