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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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5/Elmarit 19mm f2.8/PROVIA 400F/Epson 3200
A 모드에 안놓고 메뉴얼 모드로 놓고 자동 인줄 알고 마구 눌렀더니...엄청 언더로..그래서 사람 얼굴이라도 볼라고 이런 기묘한 짓을 했습니다.
지난번 정모때 찍은 유진훈님,정진석님.(기묘한 모델들이죠..이분들중 한분은 렌즈없이 바디만 갖고 마음으로 사진을 찍죠. 또 한분은 그냥 봐도 기묘하고...)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2:02 10:5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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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유선배님 모습은 이라크 저항군 같네요.
에고 무서워라..
암튼 멋집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그날의 즐겁고 좋았던 모임이 다시 생각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또 혼자 중얼거리는 말 : 거봐 정말이지. 요즈음에 해리포터하고만 노는가봐. 내가 서울에 가야 제 자리로 돌아올 것 같은데.......)
진석씨 얼굴이 '올드보이'인가 하는 영화 포스터에서 본 것 같군요.^^
정태인님이 이 사진의 모임(?)이 즐거웠다고 하면 남들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모두가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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