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1-09 19:50

네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이런 사진은 찍을 생각을 말아야 겠습니다. 찍느라 고생 안하고도 이리 좋은 걸 볼 수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1-09 20:05

항상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셔서 오감을 자극하시는군요. 다대포의 아름다운 저녁을 손가락에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04-01-09 20:45

또 한장의 그림이 올라왔군요. 보는 저야 좋지만 추운겨울에 고생하시다 감기나 걸리시지 않으련지 걱정 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1-09 21:09

정말 아름다운 저녁이군요.

그나 저나 구선생님때문에 펜탁스 645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아닌지.......^^
늘 멋진 사진, 격려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1-10 08:54

어제 매그넘 사진전을 감상하고왔습니다.
거기에 걸려있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듯하네요.
항상 좋은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1-10 09:22

어정쩡하지 않고 찐한 색감이 진한 감흥을 불러옵니다.풍경사진가는 고생하지않고 좋은 사진을 찍을수 없는것
모쪼록 더욱 건강하시길.

유오희님의 댓글

유오희

04-01-10 16:08

카메라는 빛을 담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결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빛을 담아내는 구원조님의 내공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