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12-23 19:32

두동강 내어논 화면... 치환님이 생각하는 범위내에 들어있기를 바랍니다.
나만의 화면... 모두의 바램이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이겠지요... 이루워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2-23 21:24

이 선생님도 한해 보람있게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12-23 23:06

선생님 덕분에 늘 좋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디오니소스적인 사진들이 인터넷에 넘처나는 가운데 선생님 처럼 힘있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가슴을 마구 강타당하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03-12-24 08:05

우연한 자리에서 뵙게 된 선생님의 여유롭고 온화한 표정이 아직까지 눈에 선합니다. 서울 한강변에서 촬영하신 사진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사진을 촬영하셨네요.^^; <--이 웃음의 의미를 이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시겠죠. :-)

올 한 해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료 한 푼 내지 않고 명강을 수강한데 대한 죄책감이 많이 앞서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사진 만큼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한 번 뵐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12-24 08:54

님들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이 사진 서울 인근입니다. 한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