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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50mm f1.4 / nega ISO100, f=1.4, 1/8sec, 4x6 prin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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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명근님의 댓글

two spece 의 시선..최고 입니다..
좋은사진 즐감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마치 동일 피사체(인물)의 괘적을 추적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입니다. 멋진 분위기의 작품.. 잘 보았습니다.
P.S. 이치환 선생님, 경인미술관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