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2-05 23:28

옆 사모님의 모습과함께 흑백으로 묘사된 느낌이 그동안 컬러로 보여주던 아름다움을 전혀 잃지않는 차분한 격이 느껴집니다.
물론 저는 흑백을 공부하고 있는터라 흑백으로 표현된 양수리가 더 좋습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3-12-06 00:49

"천착" 이란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물결의 파동마져도 멈춘 고즈넉한 풍경.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2-06 16:15

정말 사진이 좋습니다.
눈이 확 띠네요 한잠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어시면 한장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많이 배워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3-12-07 01:55

말씀 감사합니다..^^
정 사부님께 흑백을 배우러 찾아 뵈야 하는데,,음~
(참신한 제자 한명 키우세요.. ㅡ,,^)
하재진님~ 원하시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비행기 태워서
보내 드리겠읍니다. 저의 사진에 관심을 보여 주시니,
가문에 영광 입니다.. 엉엉~~(눈물 찔끔 ㅡ,.ㅠ) ㅎㅎ
모든분들 좋은 꿈 꾸고 계시겠죠..편안한 밤 되셔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12-07 03:14

이렇게 좋은 사진을 저도 한장 부탁 드려도 좋을찌..
정선생님에 싸인도 함께라면 제 방에 항상 바라볼수있는 곳에 보관 하겠읍니다.
기다려도 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