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Valley .
하재진 자연 - Natur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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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 6.2 35-70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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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카라반의 행열이나, 부시맨의 여행이 떠오릅니다.
사막, 정말 생각만해도 너무나 가고 싶은 곳인데 미국은 사막도 있군요. 그곳에 이처럼 발자국을 남길 날을 기다려 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죽음의 계곡이라 하기엔 너무도 아름답게만 보여지네요.
혹은 너무도 아름다워 죽음을 의식하지 못하게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
시각적으로는 사막이라 보이지 않는 원경의 푸르스름한 산의 형태가 사막과 대비되어 더욱 신비스럽습니다.
이 사막을 지나면 험한 계곡이 있고 그 계곡을 무사히 건느는 자에겐 약속의 땅이 기다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마져 받습니다.
이국땅에서 생존하고 뿌리내리기 위한 어떤 삶들의 모습과 닮은 이미지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하선생님의 마음... ^^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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