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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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여주읍 동북쪽 작은 봉미산의 끝자락에 남한강 상류인 여강(驪江)을 끼고 고즈늑하게 자리한 신륵사.
작지만 그래도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입니다.
벽돌로 만든 담과 탑이 가장 유명 하지만 감성적인 사람들에게는 단연코
강헐원 옆에 나지막하게 서 있는 이 이름도 유래도 모르는 작은 탑이 더 주목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문인들의 글 소재로도 가끔 등장할 정도로.....
veriwide100, 47mm Super Anglon(f8), 6*10, E100vs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2:09 15: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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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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