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 #19
윤재경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3 | elmar50 | TMY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2:08 00:00:2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얼핏 보고 항공사진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기야 카메라들고 바닥을 보는거나,
비행기에서 세상을 보는거나,
마이크로의 세계를 보는것은 관점이 비슷하군요.
엄청난 밀림지대에 중간에 길이나 강이 하나 지나가는듯 하군요.
같은 시간속을 지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프레임 밖, 윗쪽에는 정우성이... 왼쪽에는 미녀가 작대기들고 지나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 농담입니다)
잔잔한 파문이 복합된 고요한 이미지위에 라인이 주는 경쾌한 긴장감이 사진의 맛에 감칠함을 더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농담? ....
아니 기막힌 상상입니다.
사람들에게 누구나 있는 질투가 생각납니다. 진석님 말씀데로 립스틱으로 노트북을 그어 버리는....
장공순님의 댓글

초원의 실크로드??? ^^
큰것을 작게 작은것을 크게
세상은 상상외로 측량키 힙듭니다.
멋진 시각 해석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언젠가 알라스카상공에서 내려다본 툰드라 지형이 연상되는 사진이네요.
멋진 시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