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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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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11-14 10:21
  • 조회1,837
  • 댓글13
  • 총 추천0
  • 설명M, 35mm Summilux, TX
추천 0

댓글목록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는 섬세한 사진..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그냥 한참을 보다가 갑니다.

손성식님의 댓글

손성식

좋습니다.

권기돈님의 댓글

권기돈

말없이 계속 보고만 있습니다..멋져서..^^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물과 여성의 가슴은 본능의 고향이라 하던가요..
다소곳이 안겨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한 참을 보고 있어도 실증 이나지않읍니다.
정선생님 작품에는 최고에 형용사를 찾느라 상당한 시간을 소비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감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꾸엑!!! 송춘광선생님 무슨말씀을... ^ ^;;;
정군입니다. 정군!
라이카클럽에서는 머슴이구요. ^ ^
좋은 말씀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고향 옛 생각에 잠겨 한잠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님의 댓글

좋은 사진 항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햐~ 오늘은 흑백이 눈에 꽉 차는것이..
얼렁~ 흑백 배워야 하는데..ㅠ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여기선' 땟마'라고 부르는 배 인것 같습니다.
정말
매번 좋은 사진으로 감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완벽한 모양이 셋 있다.
선체船體와 바이올린,
그리고 여체다" ---- 에드워드 웨스턴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배 위에 나 뒹구는 세 켤레의 여름 슬리퍼와 검은 구두, 그리고 아무렇게나 던져진 상의.....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얼마 전에 TV 다큐에서 우리 나라 옛배를 건조하는 과정과 장인들이 얼마나 수고하는지에 관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인상이 깊어서 한시간 내내 끝까지 보았는데 그렇게 애쓴 장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배로군요. 흑백의 섬세한 묘사가 더욱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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