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1-14 17:20

분명히 평범했을 풀인데 묘사하신 것은 수면 아래에서 은색 물고기가 한타래로 얽혀서 마치 쟁탈전을 벌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님의 댓글

03-11-14 17:25

오! 마이갓... 그리도 무참히 표현하시는 작가는 외계인이유~~? 됫 시유,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11-14 17:37

또 죽음이다. ㅡ..ㅡ;;;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3-11-14 17:41

위에 분들이 좋다고 하니..
저는 그저 따라 갑니다...(뭔지도 모르고)
꺄악~~~~~~~~~~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3-11-14 18:47

또 마술이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4 20:58

멋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11-14 21:32

흐미(정진석식 감탄사...) 이건 또 뭐야, 언제 흑백을 이렇게 멋지게 찍었지.....난 이제 어쩌나.....
정말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3-11-14 21:32

쉽게 범접할수 없는 내공,
기가 질립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11-15 03:17

저는 어항에 있는 뱀장어 라고 착각을 했읍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잘 감상 하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