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11-19 20:02

몇일전 서울 출장때 보았던 논속의 덩어리... 규격으로 잘라서 포장한 다음 어디다 쓸련쥐~~? 는 몰라도 작가의 시선을 끌기에는 너무나 충분합니다.

님의 댓글

03-11-19 20:58

서울 촌넘이라 처음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11-19 21:22

유럽에서나 보던 스타일인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하는 곳이 있군요.

님의 댓글

03-11-19 22:15

지금은 농촌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료로 쓰는 것일까?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3-11-20 00:36

프랑스 남불,,,아를르, 아비뇽 근방이줄 알았습니다. 프로방스...남불의 정취를 느낄수있는곳이 한국에도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고호는 이곳을 태양의 왕국이라 불렀는데...암튼,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11-20 10:50

텅 빈 논의 허전함을 풍성한 하늘이 채워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03-11-20 11:23

어느 것의 방향이 바른 것 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3-11-21 04:46

이곳 저의 gallery에 작업과정이 순서대로 실려 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3-11-21 09:44

저도 어떤 용도로 둘둘 마는건지 몰랐는데,하효명님의
목장의 김장사진을 보니,가축 사료용 같은데,보관상의
문제로 저렇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또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