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1-18 11:53

저도 습기가득 머금은 숲속의 공기를 폐활량 크게 해서 마쉬고 싶어지네요. 젖은 숲속 분위기를 정말 잘 묘사해서 보여주시는군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1-18 11:55

산에 가고 싶다..
산이 부른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1-18 12:01

오 선생님에 사진 속에는 순수하다라는 느낌이 들어 빛과 색감을 찾는 저는 선생님에 사진을 보면서 많이 배워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8 12:08

순수하고 깊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11-18 12:15

상쾌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11-18 12:16

너무 좋읍니다.
훟륭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감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1-18 12:24

앙상한 나무가지에 매달린 빗물(?)을 한모금 마시면
마음이 상쾌해지고 깨끗해질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1-18 13:53

가을비에 수정처럼 빛나는 빗방울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
외모와 감성은 늘 반비례 한다는 것을 강승철님 사진을 볼때만 느껴왔었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또 한번 절감케 하네요. ^^;;
그리고 어떤 렌즈든, 오선생님 손에만 잡히면 바로 녹티로 변해버리는것 같습니다. 35mm 로 이러한 공간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네요.. 캬 ~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3-11-18 15:23

저까지 이 사진이 왜 좋은지 말하지 않으렵니다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11-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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