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8 12:10

말이 필요없이 고개가 끄덕여지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1-18 12:13

교감...
그리고 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11-18 12:16

좋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1-18 12:22

엄마(?)의 손을 맞잡은 아이의 손..
그들을 비추는 빛..
쌀쌀한 날씨에 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1-18 12:34

밑으로부터 올라온 빛이 모녀의 사랑을 떠바치고 있습니다. 역시 사진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아빠 손이었습니까^^;;?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3-11-18 15:18

아이의 손을 아프지 않게 살며시 잡고 있는 아빠의 손에 사랑이 보입니다.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11-18 15:32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3-11-18 17:32

제가 보기엔, 선명(아이)이의 손과 아빠 혹은 민선생님 손 같습니다.
영원토록 간직할만한 사진입니다.
저 아이가 이다음에 자라서 저 사진을 본다면....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