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3-11-17 12:17

'혼자놀기'의 정수를 보여주십니다.
청바지칼라가 제대로 표현된거 같네요.
재미있는 사진 보았습니다.
따뜻한 관심(?) 감사했습니다. ^..^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03-11-17 12:31

가끔 오동익 선배님 사진 보면 딴 세상에서 찍어오신것 같습니다...혹시 외계인 아니십니까???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11-17 12:44

음...
아주 기발한 혼자놀기 입니다...
같이 놀아도 좋을듯 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1-17 12:54

아이구 어지러워라!
오선배은 늘 뭘로라도 관객을 어지럽게 만드시는군요.
혼자놀지말고 함께 놀아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7 13:24

멋집니다... 막시무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1-17 14:19

낙하산이 빨리 펴져야 하는데....^^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1-17 15:30

아! 어지러버~
멋있읍니다..
그리고 다리 들고 계시느라
쪼꼼 줄었을 것 같습니다... ^^*
허리!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11-18 08:27

저도 글래디에이터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분명히 현실인데도 비현실적인 공간을 유영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즐감했습니다.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11-18 10:30

장난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쓸쓸한 느낌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