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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나치게 많이 가진자, 지나치게 못 가진자....
M6, 28mm summaron(f5.6), TMAX4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1:19 22:5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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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머리카락 이야긴가요, 아니 자세히 보니, 전**씨 이야기인가보군요.
묘한(?)설명이 한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군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ㅎㅎㅎ... 사진상에서는 표현이 미흡한데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도인처럼 수염과 머리를
길렀더군요. 물론 왼쪽에 앉은 사람은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고....
극단적인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상황이 재미도 있고, 또 흔치 않은 기회인 것 같아
위험(?)을 무릅쓰고 셧터를 눌렀습니다.
이선생님 같이 요즈음 세간에 또 오르내리는 전씨까지는 생각지 못 했는데....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재밌는 상황에...위험한 샷 ^^
흔하게 마주치는 상황이 아니니 누군나 그 상황에서 카메라에 손이 한번쯤은 가겠네요.
하지만 전 용기가 없어서 만지작거리다 말았을텐데...
좋은 사진과 그걸 놓치지않은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제눈에는 "차지한 자리"의 면적일것 같군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저 장면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뜻으로 이해되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철학적 귀결까지는 아닐지라도 최민호님께서 보여줄 City Image에서
어쩌면 스쳐지나는 소중한것들의 아름다움과
나도모르게 뼛속깊이 각인되어진 메마름을 발견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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