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1-13 15:29

막지막 단풍의 아숴움이 뒷로하고 이제는 여기도 겨울 비가 비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올린신 좋은 그림 잘 구경 햇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3 15:37

지금도 좋지만 색이 좀더 살아있을 원본의 느낌을 생각하니 참 좋은 느낌이란 생각이 듭니다.
예술가적 시각,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잔잔한 가을입니다.

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03-11-13 16:07

느낌들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11-13 16:39

잔잔하게 느낌을 주는 낙옆 그림 ....
잘 감상 하고 감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11-13 17:17

아스팔트에 떨어져 젖은 듯한 단풍잎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
늘 감성깊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박은휴님의 댓글

박은휴

03-11-13 17:19

낙엽에 저렇게 여러가지 색이 있다니...
오랫동안 눈을 잡아두는군요.
즐감 했습니다.

님의 댓글

03-11-13 20:47

도로를 침입한 낙엽... 딱지는 때이지 않겠죠? ^^; 또 다른 계절이 도로를 점령하겠지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1-14 09:44

단풍진 낙엽들이 포토 라인은 넘어섰군요..
예쁜 색 뽐내려고.. ^^*

그냥 물끄러미 보게 만드네요..
아무 생각 없이..
마치 내가 그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3-11-14 12:12

내옆의 모든것이 주제이고 대상이라고하시는 고수선생님들의 말씀
--저같은 하수에겐 그저 "선문답"일수밖에 없지만--
이런저런 일상의 일꺼리들로 게을러져서 자꾸 잊곤합니다.

격려의 말씀 힘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