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아래 동네
이충석 여행 / Trave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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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깍아 놓은듯한 절벽아래 오손도손 모여사는 스위스 사람들.
대개는 관광객들의 숙식을 제공하여 수익을 얻죠.
댓글목록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여긴 진짜 스위스네요. 햇볕을 받는 동네가 참 따사로워 보입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주기철님은 아예 여행가 아닙니까.
저야 어쩌다 한번 한 장기 여행이고요.
터키 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또 여행 가고 싶어라...
색조가 스라이드에서 보다 차게 나왔고 채도도 좀
탁하게 나왔어요.
절벽의 바위는 오히려 노란색을띠고 집들은 붉은색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스라이드가 더 따뜻하게 보입니다.
님의 댓글
모형같은 집들... 참 아름다운 동내에 사는 사람들이 부릅습니다. 멋지게 표현한 작가의 솜씨도 빛나구요.
님의 댓글
절벽 아래 아름다운 동네군요.
신혼여행으로 스위스를 갔다 왔는데 이 사진보니
또 가고 싶네요. 다시 갈수 있으려나...
신이 내려 주신 선물,,, 자연...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만식님은 정말 멋진 신혼여행 다녀오셨군요.
세상에 아름다운곳이 어찌 이곳 뿐이겠습니까만은
눈과 바위산과 계곡, 멀리 푸른 호수, 그리고 푸른숲과 목초지속에
집을 짓고 사는 인간들의 오손도손함.....
그래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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